라마다 제주시티 GRAND OPEN

세계적인 호텔그룹 윈덤사 라마다 브랜드의 RAMADA JEJU CITYHALL(이하 라마다 제주 시티) 호텔이 제주시청에 인접한 이도2동에 5월 31일 그랜드 오픈을 통해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한다. 호텔의 거품을 제거하고 실질적인 고객 Needs에 맞는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품격있는 비즈니스호텔로 제주를 찾는 내.외국인의 편안한 쉼터 역할이 기대된다. 본지는 초대 GM으로 내정된김 철환 총지배인을 통해 자연친화적인 호텔을 지향하고 있는 라마다 제주시티의 오픈 배경 및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 들어봤다

Q. 호텔 오픈배경 및 귀 호텔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부탁한다.
5월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는 라마다 제주시티 호텔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건물로 18.082㎡의 연면적과 건물 중정 설계로 각 층에서 제주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호텔입니다.
또한 세계적인 호텔그룹 윈덤사의 표준에 맞춘 품격 있는 호텔로서 주변 제주국제공항과 제주 여객선터미널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서의 문화, 쇼핑, 식사, 비즈니스에 최적합한 호텔로서 좋은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Q. 귀 호텔의 컨셉 및 경쟁력은?
호텔의 컨셉은 비즈니스 고객 및 개인 여행객을 상대로 최적화된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도의 중심지, 제주시청과 근접하여 제주도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타 호텔과 차별화된 부대시설 및 서비스 제공으로 경쟁력 있는 부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경쟁력을 토대로 편안하고 유연성을 갖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먼저 인적 소프트웨어를 잘 갖춰 나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전 세계 아름다운 곳들에 수많은 호텔들이 있지만 그 호텔들이 고객에게 주는 만족감은 저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직원이 얼마나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느냐에 따라 호텔에 대한 이미지도 달라지기에 앞으로 직원들의 애티튜드와 서비스 마인드를 중심으로 교육을 강화하여 라마다 제주시티 호텔만의 차별화된 전략을세울 것입니다.

 

 

Q. 귀 호텔의 주요 객실 타입 및 부대시설은?
저희 호텔은 전 객실에서 WIFI 이용이 가능하며 스탠다드, 디럭스, 온돌, 온돌스위트, 패밀리 스위트, 커넷팅 룸 등 다양한 객실타입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부대시설로는 레스토랑과 카페테리아, 중/소규모의 회의공간 및 가족연회 등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 미팅 룸,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센터, 편의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제주바다와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는 루프트 탑 가든을 갖추고 있으며 무슬림 여행객들을 위한 별도의 남·여 기도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Q.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요?
최근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관광객 방문이 급감하면서 오픈을 앞두고 많은 부분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번 시기를 통해 특정국가 관광객 의존에 따른 위험성을 사전에 줄이고 시장 다변화를 고려하여 폭넓은 고객층을 타겟으로 삼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의 외국어 실력 향상 및 꾸준한 서비스 교육을 통해 라마다 제주시티만의 경쟁력을 가질 예정이며 VOC를 통한 고객의 의견을 중요시하고 Service Quality Management를 실행함으로서 고객의 만족도를 증대 시키도록 계획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FIT(자유여행객) 예약 증대를 위한 최적의 OTA 채널 운영 방법을 구상 중이며 콘텐츠 관리의 중요성을 인지, 고객과 호텔과의 Needs를 파악하여 상품의 다양성으로 고객을 맞을 계획입니다.

 

Q. 오픈 원년으로 올 한해 계획이 궁금하다.
우선 제주관광개발 현안 및 정책을 통해 향후 트랜드를 사전에 예측함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라마다 제주시티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변화와 도전에 머뭇거리지 않고 혁신성을 갖춘 정체성(Identity)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호텔 이용고객들의 형태변화에 대해 이해를 하고 적절한 가치를 제안하는 것은 호텔차별화의 시작점이 될 것이며 명품관광지 제주다운 독창적이고 매력 있는 패키지 상품 개발, 철저한 고객 만족도 관리를 중점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Q. 공실률 최소화를 위한 향후 계획은?
공실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여행 및 호텔(숙박업) 예약시장 생태계 변화에 따른 구성원들의 생존전략을 가장 먼저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고객들이 공용공간에서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업장 및 지역적 장점을 토대로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관광객들은 객실에 대한 지출을 줄이는 대신에 지인과의 식사 또는 즐길거리에 좀 더 소비하는 합리적인 소비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밀레니얼 세대 관광객의 특성을 반영하여 저희 라마다 제주시티 호텔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적인 차별화된 영업전략으로 새로운 분류의 고객들을 맞이하기 위한 대비를 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제주도는 동북아 요충지로서 동북아 주요 도시 2시간 거리내에 위치해 자연환경과 기후조건, 섬으로서의 매력, 생물학적 다양성을 골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라마다 제주시티는 이러한 제주도의 장점을 토대로 고객층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을 해 나갈 것입니다.

 

 

Q. 기업단체 고객유치를 위한 방안은?
저희 호텔의 경우 연회장 및 소회의실을 토대로 다양한 고객 유치를 위해 현재 마케팅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현재 저희 호텔의 경우 연회장을 월파티션으로 분리하여 3개의 회의공간 및 연회 공간으로서 전환이 가능하며 수익관리의 면에서 차별화된 장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경기 침체와 사드의 영향으로 인해 제주 관광 시장의 위축과 고객 감소가 예상되지만 호텔 이용자들의 형태변화에 대해 먼저 이해를 하고 적절한 가치를 제안함으로써 중, 소규모의 기업 연회행사 유치를 위한 상품개발을 통해 가동률을 높여 나갈 것입니다. 또한, 제주관광공사 등 관계 기간과의 협력기회를 늘려 MICE 고객 물량 확보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판매시장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Q. 중장기 계획 및 오픈 이벤트가 있는지 궁금하다.
저는 1988년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식음료 및 객실부에서 8년 근무 후 리츠칼튼호텔 오픈멤버로 10년 동안 근무하였습니다. 이후 몇 개의 호텔에서 오픈멤버로 근무하였으며 호텔 전반의 업무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저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수를 통해 발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호텔리어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직원과의 융화와 라마다 제주시티만의 경쟁력으로 “직원이 만족해야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직원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직원들과 함께 일선에서 노력하는 총지배인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중장기 계획은 호텔의 이용자들의 형태변화에 대한 먼저 이해를 하고 적절한 가치를 제안하는 것이 우선이 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매출 관점에서는 OTA D.B 관리 및 PKG 활성화, OFF LINE 연간 거래처 확대를 계획하고 있으며, 운영 관점인 면에서는 우수한 인력확보 및 유지전략을 실행하고 차별화된 컨텐츠를 확보하여 고객의 니
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5월말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현재 오픈 프로모션이 진행중입니다. 오는 6월15일 까지 예약 건에 한해 특별가격으로 숙박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GRAND OPEN PKG 투숙객을 위해 경품행사 및 투숙객에게 아베다 키트 선물세트를 증정할 예정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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